기타큐슈(모지코) 디저트 맛집 비허니 “bee honey” 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모지코 명줄 중 하나인 비허니!

 

 

사실 흔한 맛이지만 명물이 되어버렸죠 ㅎㅎㅎㅎ

 

 

위치는 모지코 레트로 (바나나 동상) 바로 앞에 있어요.

 

 

주변에 기념품 샵도 많아서 찾기 쉬우실 거예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노랑노랑 간판 보이시나요~

 

 

 

 

짠내 투어에도 나와서 방송보고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.

 

 

 

 

흔한 맛이지만 쉬어가지 좋은! 아이스크림 집입니다.

 

 

 

입구에는 꿀로 만든 상품들이 진열되어있어요.

 

 

 

 

아, 제가 메뉴판을 안 찍어왔네요 ㅠㅠ

 

 

 

 

저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더 달콤한 꿀이 뿌려진

 

360엔 짜리 넘버1 아이스크림을 먹었답니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래에는 시리얼이 깔려있어요~

 

먹다보면 아이스크림이 녹는데,

 

 

그 아이스크림과 시리얼을 섞어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.

 

 

 

더 달콤하게 아이스크림을 즐기고 싶으시다면

 

 

벌꿀 고구마 아이스크림이나 벌꿀 과일 아이스크림을 드시면 될 것 같아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인테리어도 정말 아이자기 했고,

 

 

중간 중간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소품들도 있더라구요.

 

 

이런 것 뿐만 아니라 콧수염 소품이나 말풍선 풍선 등등 도 있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행 중 들려서 아이스크림 한 입 하시면서 쉬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~

 

즐거운 여행 되세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기타큐슈(모지코) 맛집 “모지코 맥주공방” 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곳은 짠내투어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데,

 

직접 가보니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시더라구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는 아끼카레 맛이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.

 

직원들 모두 친절하셨고, 방긋 방긋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셨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제가 간 날은 1층만 이용이 가능했어요.

 

메뉴판을 보니 야끼카레뿐만 아니라 피자, 파스타, 맥주, 양고기도 팔더라구요.

 

옆에서 양고기를 구워드시는데, 어찌나 양고기냄새가 솔솔 나는지 ㅎㅎ

 

저도 먹고 싶었답니당.

 

 

 

 

 

메뉴가 궁금하실 것 같아

 

제가 찍어온 한국어 메뉴판을 먼저 올려드릴게요~

 

 

 

 

야끼카레가 유명해서 그런지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.

 

 

 

 

저는 바이젠 맥주를 사용해서 만든 야끼카레와 일반 야끼카레 중 고민하다가

 

맥주과 함께 먹기 위해 일반 야끼카레로 주문을 했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메뉴판을 보고 있으니, 바이젠맥주가 먼저 나오더라구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드디어 나온 야끼카레!!

 

 

 

 

 

짠~ 먹음직스러워보이죠?

 

 

치즈와 카레.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반숙 계란까지!

 

 

제가 사실 카레를 좋아하는 편이아니라서 ㅋㅋ..... 카레는 잘 모르는데..

 

그래서! 제 입맛에는 별로였지만, 야끼카레는 이런 맛이구나~ 했습니다.

카레가 정말 진하더라구요

 

 

 

삿포로에 여행 갔을 때는 삿포로에서 유명한 스프카레를 먹어봤었는데,

 

모지코에 왔으니 모지코에서 유명한 야끼카레도 한 번쯤은 먹어봐도 좋은 것 같아요~

 

 

 

 

▼▼ “모지코 맥주공방” 위치 ▼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,

 

저는 화덕피자를 한 번 먹어보고싶네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고쿠라역에서 간몬터널, 시모노세키(가라토시장), 모지코 가는 법(교통비)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는

 

((고쿠라역 - 간몬터널 - 시모노세키(가라토시장) - 모지코 - 고쿠라역))

 

순서로 이동을 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고쿠라역에서 간몬터널은 버스 이용(400엔),

(역 근처에서 타서 금액은 불확실 할 수도 있어요)

 

간몬터널에서 가라토시장은 도보,

 

가라토시장에서 모지코는 배(400엔),

 

모지코에서 고쿠라역은 전철(280엔)을 이용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럼 제가 이용한 교통 뿐만 아니라,

 

제가 알고 있는 방법(교통비)을 모두 알려드릴게요.

 

 

 

 

 

▼▼ 교통비(편도_성인 1인 기준) ▼▼

 

고쿠라역 -> 모지코 : 전철 280엔

 

고쿠라역  -> 간몬터널 입구(기타큐슈) : 버스 400엔(?)

 

고쿠라역  -> 간몬터널 입구(기타큐슈) : 전철에서 전철로 1회 환승 580엔

 

고쿠라역  -> 간몬터널 입구(기타큐슈) : 전철에서 버스로 1회 환승 510엔

 

 

간몬터널은 무료로 건널 수 있구요.

간몬터널에서 가라토시장까지도 도보로 이용가능합니다.

 

 

가라토시장 -> 모지코 : 칸몬연락선 400엔

(왕복으로 배를 타고 이동하실 분은 왕복 티켓을 구입하시면 됩니다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▼ “간몬터널 입구(기타큐슈)” 위치 ▼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▼ “간몬터널 입구(시모노세키)” 위치 ▼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▼ “가라토시장” 위치 ▼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▼ “시모노세키 선착장” 위치 ▼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▼ “모지코 선착장” 위치 ▼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럼 금액과 위치 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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